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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을 눌러앉힌 대형 기술주·반도체 매도 붐볐던 대형 기술·반도체주가 이날 매도의 진원지 — 여기서 빠진 자금이 순환매의 출발점 • 마벨 -9.8%·마이크론 -5.5%·인텔 -5.3% 등 반도체 급락(섹터 -5.6%), 테슬라 -7.5%·델 -7.3%·메타 -4.9%도 하락 • 고평가·과밀 포지션이 되돌림에 취약 — 실적보다 밸류·수급이 낙폭을 키움 • 관건: 단순 차익 실현인지, AI 트레이드 자체의 균열인지 '약한 고용'이 부른 순환매 — 경기민감·방어주로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며 연준 추가 인상 기대가 후퇴(2년물 금리 하락), 금리 민감·방어·가치주로 매수세 확산 • 헬스케어 +2.6%(모더나 +10.0%)·유틸리티 +2.2%·필수소비재 +2.0%·소재 +1.9%·금융 +1.5% 동반 강세 • 대형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이들 업종으로 이동, 다우와 상승종목 폭을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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