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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ick Daily
2026년 6월 11일 (목)

퀄컴과 나스닥, 금리 공포에 무너졌다

오늘의 시황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년 최고 수준으로 올라 연준 금리 인상 기대가 급증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나스닥과 반도체주가 집중 매도됐습니다. 퀄컴(QCOM)이 -6.9%, 여기에 마벨(MRVL)이 -5.3%로 반도체 대형주 동반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5월 CPI 3년 최고 상승으로 금리 인상 기대 급증, 나스닥 -2.0%, 반도체 섹터 -3.7% 급락

 유가는 이란 긴장으로 +4.0% 상승했으나, 금리 인상 기대가 기술주 매도를 압도

 11일 PPI와 15일 산업생산지수가 다음 금리 경로의 핵심 변수

시장 데이터
S&P 500
7,386.65

▼0.26%
나스닥
25,678.82

▼0.97%
다우
50,872.11

▲0.17%
VIX
19.87

▲5.02%
공포/탐욕 28  1주 -26 · 1개월 -39
오늘의 포커스

금리 공포에 뿌리내린 기술주 급락 📉 5월 CPI가 3년 최고를 갱신하면서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재평가해, 금리민감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이 -2.0% 폭락했습니다.

 5월 소비자물가 지표가 3년 만의 고점을 기록, 이에 따라 연준 금리 인상 기대감 급증

 금리 상승 예상 시 먼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축소되는 구조상, 장기 수익 의존도 높은 반도체·AI 기술주 집중 매도

 반도체 섹터 -3.7%, 나스닥 -2.0%, S&P 500 -1.6%로 하락폭 차별화, 변동성지수(VIX) +11.8%로 공포 심화

 6월 17일 소매판매 결과가 소비 둔화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

이란 긴장에 유가 4% 급등 ⚡ 미국-이란 군사 긴장 고조로 유가가 +4.0% 뛰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재점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경 입장을 표명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긴장 심화

 유가 급등은 에너지 인플레이션 확대로 이어져, 5월 CPI 상승 기대감과 겹쳐 연준 금리 인상 시나리오 재점화

어닝 한 줄
ORCL2026-06-10 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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